시작하기전에 앞서...
출발한 날자로부터는 벌써 한달이 넘게 흘러버렸습니다. 푸하하.
한달반전의 기억을 지어내서 쓰는 글이라 정신없는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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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9월 28일 오후3시 인천국제공항->홍콩국제공항
도착후 5시간 대기
9월 28일 오후 11시50분 홍콩국제공항->런던히드로공항
9월 29일 오전 5시50분 도착.
숙소이동
하이드파크
버킹엄궁전
웨스트민스터사원
국회의사당
트라팔가광장
내셔널갤러리
런던타워
타워브릿지
챌시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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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3시간 30분걸려 홍콩에 도착했으나, 스탑오버같은건 달려있지않은 관계로 공항에서 5시간을 쫄닥 뒹굴거려야 했다.
홍콩이 쇼핑의 천국이라지만, 공항밖으로 나가질 못해서 홍콩 구경은 하나도 못해보고 면세점이나 둘러보는걸로 만족을...;
꽤나 넓은 면세점도 3번쯤 둘러보니 지겨워_=져서 의자에서 여행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만해도 아무런 일정없이 프리대책없이 하게 여행을 하려고 했으나, 일단 어디어디 갈지는 정해보자는 생각에 계획을 짜기 시작.
어이쿠, 무슨 홍콩에 일본식 라면집이 있는거야 ㅋㅋ 하면서 메뉴 촬영.
하지만 안먹었다는거~
다시 비행기를 타고 런던으로~
비행시간 12시간 50분 -_-
크워어어 -_-
지겨워 지겨워 지겨워 지겨워 지겨워 지겨워 지겨워...
그렇지만 결국 시간은 흐르게되고 런던에 도착했습니다아~

공항에 도착해서 흐뭇해하는 C군
곧바로 숙소로 이동~
런던지역 숙소는 미리 예약을 해 놓았기에 바로 궈궈~

Bayswater지하철역
숙소에 짐을 맡겨놓고, 아침을 먹은후 바로 시내관광~ (AM8:00)
숙소에서 가장 가까웠던곳이 하이드파크였던 관계로 하이드파크를 지나 켄징턴파크도 지나 버킹엄궁까지 걸어갑니다. 헉헉
아놔 그런데 이 샹샹바들이 어느순간 4번째사진의 TODAY를 TOMORROW로 바꿔놓지 뭡니까. 파닥닥닥~
영국 왕실 의전담당관을 속으로 욕하면서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빅벤이 보이십니까~

빅벤입니다. 멜로디가 훌륭
대한민국 초중고등학교 수업시간 종료벨~ 이 아닌겝니까. ㅋㅋ
너무 익숙한나머지 새삼스럽더란~
반전시위자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랍계(터번을 두른?)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나와서 시위를 하고 있더군요. 미국-영국군이 이라크에서 벌이고 있는 삽질을 타향에서 바라만 볼수는 없으셨던걸까요?
웨스트민스터와 빅벤을 거쳐 넬슨제독의 동상이 있는 트라팔가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내셔널 갤러리는 내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딱히 찍은 사진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작품은 어째
하나도 유명하지않은 것들 뿐이더군요. 와하하하~
계속해서 런던탑으로 향했습니다.
런던탑 입장료가 무려 12파운드였음에도 불구하고 찍어놓은 사진이 얼마 없네요 ㅠㅠ. 머릿속에 남은 이미지는 여러개 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됬지~? ;;
재차 강조하지만 화약통입니다. 화약통. 흠흠.
런던탑을 타서면 테임즈강
여기저길 싸돌아댕기다보니 지쳐서 런던탑을 지나 테이트모던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Chelsea 경기장을 방문했으나, 이미 CLOSED ㅠㅠ

날도 밝은데 영업좀하지 이 땅끄지들~
이상으로 여행 첫날의 일정이 끝낫습니다.
남은건 숙소에서 오늘의 숙제를 하는것뿐 후후후후.
즐거운 오늘의 숙제 제 1탄. Stella Artois!

Stella Artois : 벨기에산. 강한
여행에 지쳐서인가, 맥주가 더럽게도 쓰게 느껴진다. 탄산이 살짝 부족한듯한느낌.
종합평점 2/5
저걸 사마신 이유는 길거리에 돌아다니다보니 영국아저씨들이 많이 사서들 마시고 있어서 그랬심. ㅋㅋ
Posted by 개념



